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 4 (문단 편집) == 멀티플레이 유료화 == [[PlayStation 3]]에서는 무료였지만 플레이스테이션 4부터 멀티플레이가 유료 서비스로 바뀌었다. 사실 이전에도 멀티플레이 시 온라인 패스를 요구하는 게임은 있었지만 온라인 패스는 한번 결제하면 영구적으로 멀티 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패스 코드가 동봉된 패키지도 많았다. 결국 극소수의 월정액 회원제 게임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사실상 무료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 4부터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를 [[https://www.vg247.com/2013/06/12/ps4-boss-%E2%80%98we-will-launch-with-all-guns-blazing%E2%80%99/|이용해야 한다]]. 서비스 비용 증가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유료로 전환했다고 한다. [[Xbox Live]]는 게임 유통사가 아닌 [[Microsoft]]가 전부 다 멀티를 관리하는데 SIE는 게임 유통사가 직접 관리한다고 한다. 멀티 플레이 유료화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멀티 플레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버는 사람 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유지비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한다. 엑스박스도 Xbox Live 골드 계정이 있어야 멀티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이전까지는 무료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아쉬운 점일 수밖에 없다. 강제로 묶인다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과 그래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를 주는게 어디냐는 입장이 대치 중. 다만 유저들의 중론은 드디어 언젠가는 올 것이 왔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무료 멀티 플레이를 고수해 오던 [[닌텐도]]도 신작인 [[Nintendo Switch]]에서는 멀티 플레이의 유료 전환을 발표했다. 이전까지의 [[닌텐도 3DS]]와 [[Wii U]]에서는 [[클럽 닌텐도]]의 계정을 연동시킬 수 있기는 했지만 멀티 플레이에 회원 가입도 불필요했고 따라서 미성년자들도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다. 참고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의 요금은 1년 결제 49.99달러(였지만 2016년 9월 22일부로 북미가 59.99달러로 요금이 인상된다고 한다.)로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의 59.95달러보다 약간 저렴하다. 3개월 결제 시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료가 17.99달러,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는 24.99달러이다. 한국에서는 12개월에 41,800원이고 이벤트가 있을 시 13개월 이용 가능하므로 가격이 조금 더 낮은 편. 연간 25편 정도의 구작 게임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이 정도의 비용은 기꺼이 지불할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또한 싱글 플레이나 미디어 시청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플레이스테이션 4에 등록된 주 계정(Primary)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를 가입했다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여러 부 계정에서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F2P]](부분 유료화)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구독 서비스 필요 여부를 퍼블리셔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PlayStation 3와 [[PlayStation Vita]]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무료이다. 플레이스테이션 3는 이전 세대 게임기이며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는 판매 대수가 Wii U에 비견될 정도로 멀티 플레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이머들이 적어 서버 유지 비용이 높지 않고 증설도 불필요하기 때문에 수명이 다할 때까지 무료일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판매량이 플레이스테이션 비타의 5배에 이르고 멀티 플레이 게이머들도 훨씬 많은 '''경쟁 기종 닌텐도 3DS의 멀티 플레이는 무료'''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